진안지역사찰, 어려운 이웃위한 자비의 연탄 나눔

진안지역사찰, 어려운 이웃위한 자비의 연탄 나눔
탑사, 쌍봉사, 고림사 연탄 6,500장 전달
  • 조동제 전북지사장
마이산 탑사 총무국장 정해스님과 광명사 주지 송운스님, 나누우리 회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진안 마이산 탑사, 쌍봉사, 광명사, 고림사 등 진안지역의 사찰들이 연탄으로 난방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비의 연탄을 전달했다.

진안지역의 사찰들은 9월 28일 진안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총 51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15,3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탄 나눔행사에는 탑사 총무국장 정해스님, 광명사 주지 송운스님, 쌍봉사 주지 보경스님 등 스님들과 마이산 탑사 나누우리 봉사단, 쌍봉사 섬김봉사단 등 불자 20여명이 릴레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지역보다 일찍 추위가 찾아오는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닥쳐올 환절기를 맞아 난방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 가구당 30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마이사 탑사(주지 진성)는 진안읍 양현자씨 등 저소득 가정과 독거어르신 15가구에 4,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총무국장 정해스님과 광명사 송운스님, 나누우리 봉사단 불자들은 직접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해 가구마다 300장의 연탄을 창고가득 쌓아 올렸다.

정해스님은 “진안은 산간지역이라 추위가 일찍 찾아와 겨울 준비가 일찍 시작된다” 며 “연탄난방으로 겨울철 추위를 이겨 내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일찍 연탄배달에 나섰다”고 말했다. <현대불교신문 기사보기>

쌍봉사 주지 보경스님과 섬김봉사단원들도 연탄배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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