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황방사 산신각 점안식 및 작은 산사음악회[현대불교 2016.10.31]

전주 황방사 산신각 점안식 및 작은 산사음악회

전주 황방산 황방사 (주지 지호)가 산신각 점안법회 및 작은 산사음악회를 개최했다.

황방사는 10월 29일 전주 보문사 향산스님을 비롯한 향산문도회 스님 20여명과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신각 점안식 및 제1회 산사 작은 음악회를 봉행했다.

산신각 점안식은 향산스님의 증명으로 전통방식에 따라 엄숙하고 정중하게 봉행됐으며 절 마당에서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점안식에 이어 진행된 작은 음악회는 범적사 대표 나은지 목포대교수의 사회로 마이산 탑사 나눔봉사단의 퓨전난타공연과 탑사 진성스님과 혜인정사 진송스님의 색포폰 연주, 무설스님의 북춤, 어린이 오카리나 연주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의 공연, 신도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지호스님은 “어려운 형편에도 3년째 전주 덕진공원에서 무료급식을 진행하며 나눔의 행복을 알았다” 며 “신신각 점안법회와 작은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재능기부로 출연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주 서쪽 황방산에 자리잡고 있는 황방사는 8년전 현주지 지호스님이 황무지나 다름없는 현재의 절터에 자리잡고 힘든 조건에도 불구하고 매월 전주 덕진공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비빔밥 무료공양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조동제 전북지사장 <현대불교신문 기사 보기>

진성스님과 진송스님이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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