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전하는 오늘의 가르침 1,000회 맞아[현대불교 2016.2.23]

SNS로 전하는 오늘의 가르침 1,000회 맞아

마이산 탑사 진성스님 SNS로 불자들과 소통

진안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스님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불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시작한 ‘오늘의 가르침’이 2월 10일로 1,000회를 맞았다.

대표적인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Social Network Services)인 카카오 톡, 카카오 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를 통해 불자들에게 전달되는 진성스님의 ‘오늘의 가르침’은 법구경, 아함경등의 불경과 조사스님들의 어록과 사찰 법회나 봉사활동 정보등을 담고 있다.

진성스님은 “처음 나를 스스로 다스리기 위해 시작해 한 분 한 분 인터넷과 SNS로 연결되어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며 “처음에는 불교TV의 부처님 말씀을 공유하다가 천수경, 법성게, 부모은중경, 증일 아함경 등 경전 해석책을 매일 휴대전화 메모장에 기록해 1:1로 보내게 된 것이 어느덧 1,000회를 맞았다”고 말했다.

2013년 5월 17일 처음 시작한 ‘오늘의 가르침’은 한 불자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달하면서 시작된 것이 300여명을 훌쩍 넘기고 있다.

“사이버 전법은 앞으로 꼭 필수적인 포교방법이 될 것이다”는 진성스님은 앞으로도 사이버 전법단같은 인터넷과 SNS를 활용한 전법에 더 노력할 예정이다. <조동제 현대불교신문 전북지사장> 현대불교신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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