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탑사 쌍봉사 4대종단과 함께 김장 김치나눔축제 동참 [현대불교 2015.11.24]

진안 마이산 탑사와 마이산 쌍봉사는 11월 24일 2015 김장나눔축제에 동참했다.진안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스님과 대구 혜인정사 진송스님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마이산 탑사 쌍봉사  4대종단과 함께 김장 김치나눔축제 동참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진안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11월 24일 전북 진안에서 열렸다.

불교,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의 4대종단 지도자들과 자원봉사센터, 사회봉사 단체들은 진안군청 광장에서 ‘2015 김장김치 나눔 축제’를 펼쳤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이산 탑사, 쌍봉사, 태고종 나누우리 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여건으로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2,000포기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진성스님(마이산 탑사 주지), 보경스님(쌍봉사 주지) 진송스님(혜인정사 주지), 정해스님(탑사 총무)을 비롯한 스님들과 태고종 자원봉사단, 지역불자 40여명은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동참해 관내 3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마이산 탑사와 쌍봉사는 각각 300kg씩의 김장김치를 담가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천한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진성스님은 “4대종단 종교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김장나눔축제에 동참했다” 며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말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바란다”고 말했다.

윤복길 나누우리 봉사단 회장은 “4대종단뿐만 아니라 진안지역의 자원봉사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너무 보람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진안군청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에서 윤복길 탑사나누우리 봉사단장은 지역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진안자원봉사센터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진안 쌍봉사주지 보경스님은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진안군 관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현대불교신문>

진안 마이산 쌍봉사 주지 보경스님과 쌍봉사 불자들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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