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천사 릴레이 연탄나눔 동참 [현대불교 2015.11.18]

인천 월천사 릴레이 연탄나눔 동참

나누우리 봉사단 창단, 어려운 이웃에 연탄 4080장 전달

마이산 탑사 인천분원 월천사가 나누우리 봉사단을 창단하고 자비나눔 실천도량으로 거듭난다.

인천 월천사(주지 보문)는 11월 16일 월천사 나누우리 봉사단을 창단하고 신도회, 음악퓨전그룹 ‘The 놀자’ 등과 함께 4080 릴레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뭄을 해소하는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자비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인천시 남구청이 추천한 용현동 13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 408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보문 스님은 “작지만 큰 발심으로, 가난하지만 부자의 마음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전달해 기쁘고 보람된 봉사 활동이었다” 며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해마다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태고종 자비나눔 실천도량 나누우리 봉사단의 포교 복지사업 ‘2015 자비의 연탄나눔 4080 릴레이’는 지난 9월 전북 진안 마이산 탑사를 시작으로 대구분원 혜인정사, 전주 실상사에 이어 인천 월천사에서 진행됐으며 다음달에는 부산분원 구평사에서 자비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자비의 연탄나눔 릴레이에는 나누우리 봉사단장 마이산탑사 주지 진성스님, 나누우리 국내구호 담당이사 혜인정사 주지 진송스님, 도선사 혜민스님, 불정사 현광스님, 장엄사 혜선스님, 보타사 현암스님, 청운사 일화스님, 통래사 묘주스님, 관음사 지성스님, 문화재 대금장 이정대님 월천사 신도회, 더놀자 음악퓨전 그룹 회원 등이 동참했다.

수행과 봉사로 도심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월천사 주지 보문 스님은 (사) 나누우리 창립회원으로 국내와 국제 구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인천시 범패와 작법무 전수자로서 영산작법의 전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불교신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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