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탑사, 자비행에 지역주민 칭송자자 [현대불교 2015.4.22]

마이산 탑사, 이어진 자비행에 지역주민 칭송자자마이산 탑사, 이어진 자비행에 지역주민 칭송자자

진안 마이산 탑사(주지 진성스님)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자비행을 펼쳐 지역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탑사주지 진성스님은 4월 11일 진안군 11개읍면 형편이 어려운 가구 25가구에 백미 1,000kg을 전달했다.

탑사 진성스님은 김용진 진안자원봉사센터장과 각 읍면 자원봉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비의 쌀 전달식을 갖고 자원봉사에서 추천한 25가구의 주민들에게 자비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 자비의 쌀은 마이산 탑사 소원바위에 불자들이 올린 공양미를 모은 것으로 매년 2번에 걸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진성스님은 “공양미를 올려주신 신도여러분과 봉사에 앞장서 주신 탑사 나누우리 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진성스님은 또 4월 10일 뜻밖의 화재로 하루아침에 집을 잃고 임시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종원씨 가족에 전해달라며 500만원을 진안군 이항로 군수에게 전달했다.

박종원씨는 일용직으로 일하고 부인은 지적장애 3급의 장애인으로 기초연금, 장애수당, 기초수급비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고 가운데 화재를 당해 생계가 막막하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성금을 전달했다.

진성스님은 매년 갑룡작학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지난 4월7일에도 진안군 연탄나눔 릴레이 협약식에 동참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과 연탄을 후원해 오고 있다. <현대불교신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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