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탑사, 어려운 이웃에 자비의 연탄 전달

마이산 탑사, 어려운 이웃에 자비의 연탄, 김장김치 전달

소원바위 동전모아 어려운 이웃에 연탄과 쌀 전달

마이산 탑사의 천지탑 소원바위에 참배객들과 관광객들이 올려놓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북 진안 마이산 탑사(주지 진성)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비의 연탄과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마이산 탑사 나누우리 봉사단과 진안군 어린이 봉사단 ‘이쁜 손 이쁜 마음’,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11월 22일 진안군 마령면과 부귀면 일대 독거 어르신 가구에 연탄 4천장과 쌀 40kg씩을 전달했다

탑사는 이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4천장을 구입하고 직접 배달까지 나섰다.

사랑의 연탄나눔

진성스님은 “참배객들의 소원을 담은 작은 동전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연탄을 지원하기로 했다” 며 “탑사를 찾은 모든 분의 마음이 추운겨울 홀로 지낼 어르신에게 전달된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자비의 연탄 배달에는 정해스님, 진송스님, 나누우리 봉사회와 이쁜손 어린이 봉사단 진안군 자원봉사 센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탑사는 매년 봄과 가을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도 김장김치와 자비의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바 있다. <현대불교신문> 바로가기

연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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