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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쌍봉사 ‘찾아가는 마을밥상’ 3월 봉사활동

진안 쌍봉사 ‘찾아가는 마을밥상’ 3월 봉사활동

진안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진안 쌍봉사 ‘찾아가는 마을밥상’ 3월 봉사활동 모습입니다.

쌍봉사는 사찰 자체적으로 ‘섬김봉사단’이라는 봉사활동 조직이있습니다.

가정 주부에서 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불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진안 지역에서 칭송이 자자합니다.

섬김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안군 관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르신들을 절로 모실라고 했지만 농사철이나 날씨가 궂으면 어르신들이 오시기 불편할 것 같아 섬김봉사단이 직접 어스신들을 찾아 소박한 밥상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이번 3월 봉사활동은 진안군 성수면 원좌산마을회관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다슬기 수제비, 콩나물 무침, 봄동 겉절이, 김치 부침개, 진안 고로쇠 막걸리입니다.

농사철이 시작되서 인지 마을 어르신 30여분 모시고 식사 대접했습니다.

 

 

3월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신 쌍봉사 주지 보경스님과 섬김봉사단 불자님들이십니다. 이외에도 많은 봉사단원들이 계시지만 직장관계로 동참하시지 못했습니다.

 

오늘 반찬중에 하나인 콩나물 무침을 하기 위해 콩나물을 다듬고 있습니다.

 

봄동 겉절이를 직접 담갔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다듬어진 콩나물이 어느덧 수북이 쌓입니다.

 

 

 

잡채도 준비하셨나 봅니다. 커다란 솥이 규모를 짐작하게 합니다.

 

쌍봉사 찾아가는 마을밥상의 주 특기인 김치 부침개가 만들어 집니다. 쌍봉사 김치부침개는 얇고 바삭하게 부쳐내서 아주 맛있습니다. 먹어본 사람들만 그 맛을 알고 있습니다.

 

드디어 식사 시작입니다. 오늘도 역시 다슬기 수제비입니다. 어르신들이 맛나게 드시는 걸 보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이번 사진은 가로 세로 사진이 뒤죽박죽이라 편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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