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홍삼 고추장 축제

지난 11월 23일 진안 문예체육관에서 진안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홈삼고추장 나눔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산 탑사 진성스님과 정해스님, 광명사 송운스님, 쌍봉사 보경스님, 고림사 성목스님, 탑사 나누우리 봉사단, 탑밴드 봉사단, 쌍봉사 섬김봉사단, 고림사 봉사단 불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주요장면을 사진으로 구성했습니다.

진안 문예체육관 입구에서 광명사 송운스님과 탑밴드 보살님들이 스님떡볶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날 약 500명 정도의 떡볶이를 준비해야해서 손길이 부쩍 바쁩니다. 추운날씨에 출입구 앞쪽에 자리잡아 고생이 많았습니다.

 안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행사가 한창 진행중이지만 올 겨울들어 처음 내리는 첫눈을 제일 먼저 맞을수 있는 특혜도 있었습니다.

탑밴드 보살님들의 표정이 소녀적 시절로 돌아간듯 합니다.

첫눈 기념 스님과도 한컷 찍었습니다. 첫눈치곤 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떡볶이 준비를 게을리 할 순 없겠죠.. 잠시 틈을 냈습니다.

본격적인 홈삼고추장 만들기가 시작됐습니다.  고추가루와 찹쌀누룩가루, 물엿, 물, 홈삼엑기스를 넣고 잘 저어주면 끝입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레시피를 확인합니다.

재료를 열심히 잘 저어줘서 되짐해지면 항아리에 담습니다. 단지 하나에 1.5kg 씩 입니다

떡볶이 준비시던 송운스님도 합류해서 저어주시고 항아리에 담습니다.

왼쪽이 탑사 정해스님, 송운스님, 진성스님이십니다.

쌍봉사 봉사단장님은 바닥에 놓고 박력있게 저어주십니다.

쌍봉사 보살님들도 항아리에 담기 시작합니다. 무게를 재는것은 필수 입니다.

고림사 보살님들도 담기 작업중이십니다. 너무 많은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고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어려웠습니다.

고림사는 조금 멀리 떨어져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모두 포장까지 완성됐습니다. 오늘 봉사에 참여하신 마이산 탑사 나누우리 봉사단과 탑밴드 단원여러분들이 스님들과 함께한 인증샷입니다.

쌍봉사의 인증샷입니다. 보경스님은 기도하고 나오시느라 조금 늦게 합류하셨습니다.

쌍봉사 섬김봉사단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촬영입니다.

마이산 탑사 나누우리 봉사단과 탑밴드 인증샷입니다.

모든 행사가 끝난후 식사 시간에 송운스님과 탑밴드 여러분들은 식사 배식까지 책임지셨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때마침 첫눈도 내려서 인지 마음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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