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떡볶이 청양 광덕사 동심원 참봉사 동참

스님떡볶이 봉사활동

10월 31일 청양 구지자 약초시장에서 열린 청양 광덕사 동심원 참봉사 효잔치에 스님떡볶이와 마이산 탑 밴드가 출동했습니다.

10시에 시작하는 행사시간에 맞춰 이른 아침 진안을 출발해서 악기 셋팅과 준비를 마쳤습니다.

방앗간에 막 만들어 온 떡이라 차가운 물에 담그고 일일이 손으로 분리해줘야 합니다.

봉사자들이 함께하니 한결 일손이 줄어듭니다.

무대에서 악기 셋팅도 마치고 이제 떡볶이를 만들 준비작업에 들어갑니다.

한쪽에선 따끈한 쇠머리 국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어르신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 떡볶이에 들어갈 양배추입니다.

오늘 스님떡볶이에 어묵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양배추를 우려 채수로 떡볶이 맛을 냅니다.

채수를 우려낸 양배추에 떡볶이용 떡이 들어갑니다. 스님의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스님만의 독특한 소스가 적당량 들어가고 눌어붙지 않도록 열심히 저어주어야 합니다.

양배추를 우려낸 채수와 떡볶이, 스님만의 소스가 버무려집니다.

작업대가 없어 바닥에 놓게 해야 해서 송운스님의 손에 힘이들어갑니다.

이제 떡볶이가 조금씩 붉은 색을 찾아갑니다.

이제 푹 익혀서 소스가 재료에 배어들어가기를 기다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배식입니다. 이날 준비한 떡볶이 두 솥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스님 떡볶이 봉사를 요청하실 사찰에서는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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