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웃, 외국인 근로자 체육대회 개최

완주 외국인 근로자 체육대회외국인 근로자들은 이제 우리나라 산업계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싫어하는 3D업종에 종사하면서 힘든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완주 산업단지에도 수백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외국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좋은 이웃’이라는 단체를 이끌고 있는 정용기 불자가 10월 29일 외국인 근로자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용기 불자는 포교사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후원하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은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특히 스리랑카, 네팔출신 불자들이 많이 따르기도 합니다.

전주 연탄은행, 완주 JCI등의 후원으로 축구시합도 하고 레크레이션 강사를 초빙해서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각자 자기나라의 음식을 소개하는 부스도 설치해서 문화교류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체육대회는 우즈벡,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15개국 350명이 참가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박성일 완주군수도 오셔서 축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각 나라별로 유니폼도 갖춰입고 마치 국가대표 경기같았습니다.

경기가 끝난후에는 뒷풀이 자리도 열렸습니다.

음식상이 마치 잔치상 같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다른지역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범죄발생이 완주지역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웃종교에서 이들을 끌어들이려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정용기불자 덕분인지 외국인 근로자들은 꿈적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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